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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꼼꼼 분석”…혁신도시 취업 꿀팁은?

Writer :
관리자
Views :
66
Date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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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에서만 진행됐던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2년 만에 나주에서 열린다.

이틀 예정됐던 행사 기간이 하루로 단축됐지만 인사 담당자들이 전하는 채용정보를 유튜브 생중계로 접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전남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4월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혁신도시 공공기관 13곳이 참여하는 ‘2022년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주관한다.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가 생긴 지난 2018년부터 2년 동안 채용설명회를 광주·전남에서 열었지만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 2020~2021년에는 국토교통부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도 다음달 6~7일 이틀 나주시 산포면 산제리 청년창농타운에서 열려했지만 6일 하루로 개최 일정이 변경됐다. 단 일부 공공기관들이 전날 개별 영상을 사전 녹화하며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과 한전KPS,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다.

광주·전남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혁신도시 채용문을 두드린다.
 

  

이날 설명회는 2022년도 기관별 채용 안내와 모의면접 상담, 취업성공사례 소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직업을 체험하고 대학에서 학점도 받을 수 있는 헙업 교육과정인 ‘오픈캠퍼스’ 제도도 소개한다

행사 포문은 올해 지역인재 147명 포함 총 842명을 뽑는 한전이 연다.

한전 인사 담당자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분 동안 기업 소개와 채용제도,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족집게 과외도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장에서는 실제 면접에 나온 기출 문제도 공개된다.

한전 관계자는 “서류전형 때 3~10% 가점을 주는 체험형 인턴이나 발명특허대전 입상자, 대학생 서포터즈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며 “종합면접 때 자신의 한결같은 가치관을 강조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는 꼭 숙지하고 한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한전 관련 소식과 현안을 꼼꼼히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은 총 249명을 뽑는 상반기 대졸 공채를 이달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하반기 공채로 대졸 139명을 채용한다.

각 기관별로 주어진 20분의 설명회가 끝나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취업특강과 실전상담이 기다리고 있다. 공공기관이 마련한 내·외부 면접관은 지역대학들이 추천한 예비 면접자들과 모의면접을 벌이고 첨삭해준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관련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NCS 특강’은 45분 동안 진행된다. 지역인재전형으로 합격한 선배 직원들이 참여하는 ‘취업 꿀팁 토크쇼’도 50분 동안 열린다. 사전에 받은 질문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실시간 오르는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혁신도시 취업에 성공한 선배 직원들의 응원 영상도 마련됐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2022년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계획’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나주 이전기관 8곳은 지역인재 282명을 채용할 계획을 세웠다. 이는 공공기관들이 이전한 13개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다.

지난해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13곳은 지난해 의무화 대상 채용인원 932명 가운데 287명을 광주·전남 출신 인재로 뽑으면서 30.8%의 비율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 130곳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은 34.2%(1483명)를 기록했다.

올해 지역인재 채용 목표 비율은 30%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