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에서는 현장 채용관과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첨삭, 개인 색상 찾기,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올해는 현장 면접 외에도 온라인 예약 면접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559명이 면접을 봤으며, 기업별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1893명이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가운데 342명이 현장 면접 기회를 얻었다. 참가 기업 30개사 가운데 12개사가 14명 채용을 확정했다.
/글·사진=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올해는 현장 면접 외에도 온라인 예약 면접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559명이 면접을 봤으며, 기업별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1893명이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가운데 342명이 현장 면접 기회를 얻었다. 참가 기업 30개사 가운데 12개사가 14명 채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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