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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규모 복합혁신센터 내년 착공…나주 혁신도시 숙원 푼다

Writer :
관리자
Views :
97
Date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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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수영장·문화센터를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내년 착공을 확정하면서 주민 3만8000명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은 나주시 빛가람동 199번지 부지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빛가람혁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를 국정과제로 확정했다.

복합혁신센터 건립에는 국비 19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2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연면적 2만㎡(부지 9085㎡),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혁신센터가 들어갈 부지는 빛가람행정복지센터 인근으로, 현재 무료 주차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빛가람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접수 기능은 남기고 새로 조성되는 복합혁신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다. 기존 복지센터는 혁신도시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곳에는 혁신도시에 없었던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문화센터, 세미나실 등이 갖춰진다.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 기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향후 혁신도시 사업을 이끌어 갈 혁신도시 발전재단도 들어선다.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도울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조성될 방침이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어린이를 위한 생활SOC 복합센터도 내년께 완공될 예정이다.

생활SOC 복합센터는 빛가람동 383, 386번지에 연면적 7844㎡(부지 1만4426㎡), 지하1층·지상2~3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국비 79억원·지방비 79억원 등 15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 6월께 착공한 뒤 연말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이곳에는 어린이도서관과 돌봄서비스를 위한 공간, 주민참여형 상생 푸드마켓 등이 들어선다.

김용덕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복합혁신센터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혁신도시 입주민 뿐 아니라 원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여정부부터 시작한 혁신도시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향후 성장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 복합센터 추진 사항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식 홈페이지(innocity.bitgar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